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자이르 보우소나루 (문단 편집) === 2020년 === 1월 1일. 민주주의에 대한 지지도가 하락하였다.[[https://www.yna.co.kr/view/AKR20200102005400094?input=1195m|#]] 2일. 아르헨티나 외교장관의 브라질 방문으로 다시 관계정상화 궤도를 가졌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1312389|#]] 4일. 아마존 열대우림 등에서 원주민 땅을 강탈한 외지인들에게 소유권을 인정해주는 내용의 법령에 지난달 서명했다. 법령에는 지난 2018년 말까지 이루어진 원주민 땅 강탈 행위로 처벌받은 사람들을 사면하는 내용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1315058|#]] 6일. 수도 브라질리아 대통령궁 앞에서 지지자들을 향해 "브라질의 언론인들은 멸종 위기에 처한 인종과 같다"면서 신문을 읽는 것을 독을 마시는 것에 비유해 언론과의 갈등이 다시 번지고 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1318481|#]] 15일.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자이르 보우소나루 대통령은 전날 최저임금을 1천39헤알(약 29만1천 원)에서 1천45헤알(약 29만3천 원)로 올리기로 했다고 밝혔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1338374|#]] 실질적으로는 동결상태이다. 같은 날 브라질이 중남미 지역 최대 규모의 국제기구인 라틴아메리카·카리브해 국가공동체(CELAC) 참여 중단을 선언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1338937|#]] 17일. 국정 수행에 대한 평가는 긍정적 32%, 보통 28%, 부정적 39%였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1343136|#]] 21일. 아마존 밀림 파괴 방치 비판이 커지자 결국 아마존 열대우림 보호를 위해 아마존 위원회와 환경군을 설치할 것으로 알려졌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1350806|#]] 2월에 재가동을 하였다.[[https://www.yna.co.kr/view/AKR20200213001100094?section=international/centralsouth-america|#]] 22일. 2022 대선 투표 의향을 묻는 여론조사에서 자이르 보우소나루 29.1%로 1위를 하였다. 누구를 지지할 것인지 정하지 않았다는 응답자가 30.2%에 달했다. 룰라 전 대통령은 17%에 그쳤다.[[https://www.yna.co.kr/view/AKR20200123006300094?input=1195m|#]] 24일. 집권 후 첫 인도 공식 방문을 하였다.[[http://yna.kr/AKR20200124005200094?did=1195m|#]] 2월 7일, 브라질 군부가 아마존 열대우림을 국제사회의 관리 아래 둬야 한다는 주장을 제기한 프랑스를 전략적 위협의 하나로 인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http://naver.me/FuJPNkMq|브라질 군부, '아마존 국제화' 주장 프랑스를 전략적 위협 간주(연합뉴스, 20.02.08)]] 같은 날 공무원을 '''기생충'''에 비유한 파울루 게지스 경제부 장관의 발언이 나오면서 행정개혁에 난항을 겪고 있다.[[https://www.yna.co.kr/view/AKR20200213003800094?section=international/centralsouth-america|#]] 2월 18일에 "그 여기자는 자신이 얻으려는 것을 위해서라면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한다"며 성적인 암시를 하는듯한 발언으로 논란을 빚고 있다.[[https://m.yna.co.kr/view/AKR20200219031200094?section=international/all|#]] 21일 2020년 경제성장률 2%를 주문했다.[[https://m.yna.co.kr/view/AKR20200222004500094?section=international/all|#]] 25일 자신의 SNS로 의회 비난 촉구를 적어 선동 정치 논란에 불거졌다.[[https://www.yna.co.kr/view/AKR20200227003700094?input=1195m|#]] 보우소나루 정부 첫해인 2019년 환경 훼손 행위에 대한 벌금이 24년 만에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1460429|#]] 한국시간 2020년 3월 13일, 코로나19 검사 결과 [[https://www.teletrader.com/brazils-bolsonaro-tests-positive-for-covid-19-report/news/details/51509269?internal=1|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뉴스가 떴지만]], 브라질 정부 측에서는 이를 오보라고 밝히며 감염설을 부인했다.[[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200314/100156831/1|#]] 그리고 3월 14일, 브라질 보건부 장관이 대통령에게 검사를 한 차례 더 받을 것을 권고했다.[[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003140841Y|#]] 17일 만데타 보건부 장관이 이와중에 친정부 시위에 참여한 보우소나루를 정면으로 비판했다.[[http://naver.me/5J3zcXt5|#]] 당시 보우소나루는 시위대와 직접 악수를 하는 등 최소 272명과 접촉한게 확인됐다. 바이러스는 대통령이나 정부서열을 따지지 않는다는 점에서 매우 위험한 행동이며, 보건당국의 방역 노력에 찬물을 끼얹는 행위다. 이후로도 계속해서 코로나는 단순히 가벼운 감기에 불과하며 통계를 믿을수 없고 사람들이 직장에 복귀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http://naver.me/x7zG6lXc|#]] 심지어 “브라질은 바이러스 때문에 무너질 수 없다”면서 “안타깝지만, 누군가는 죽음을 맞이할 것이고 그것이 인생”이라고 망언을 내뱉기까지 하고 있다. 24일 그는 TV·라디오 연설에서 코로나19 확산을 막는다며 대규모 격리와 주민 이동 제한, 영업활동 금지, 학교 폐쇄 등을 결정한 주지사들을 비판하면서 “대규모 감금 상태를 끝내고 정상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오전엔 주지사와 시장들이 영업활동 금지 조치 때문에 피해를 본 근로자들에게 보상해야 한다는 발언도 했다. 이에 대해 주앙 도리아 상파울로 주지사는 전세계와 언론, 보건부까지 격리 조치에 찬성한다고 반박했으며 다른 주지사들 역시 보우소나루가 생명을 위협한다고 도리아를 지지했다. 도리아는 계속 살해위협을 받고 있다며 대통령 일가를 배후로 지목했다. 코로나 19사태 초창기에는 보우소나루랑 맞장구 치던 [[테워드로스 아드하놈|WHO 총장]]은 "코로나는 단순한 감기가 아니며 가득찬 중환자실들을 보라"고 보우소나루를 비판했다.[[http://naver.me/Ghvx3W8H|#]] [[존 메이너드 케인즈|사람은 언젠가는 죽는다]]며 코로나 신경 쓰지 말고 경제활동을 이어가라는 발언을 했다. [[https://m.news.naver.com/read.nhn?oid=421&aid=0004551958&sid1=104&mode=LSD|#]] 이에 트위터측이 공중보건 정보와 상반되어 코로나 전파 위험을 높이는 컨텐츠로 분류해 삭제조치했다. 30일 브라질 야권 지도자들은 공동성명을 내고 보우소나루 대통령이 코로나19 사태에 지나치게 안이하고 무책임하게 대응한다며 자진 사임을 공식적으로 촉구했다. 2018년 대선 후보였던 노동자당(PT)의 페르난두 아다지, 민주노동당(PDT)의 시루 고미스, 사회주의자유당(PSOL)의 길례르미 보울루스, 2018년 대선에서 아다지와 러닝메이트를 이뤘던 브라질공산당(PCdoB)의 마누엘라 다빌라 등이 성명에 서명했다.[[http://naver.me/5ZTiYvQj|#]] 4월 1일.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보우소나루 대통령은 1964년 3월 31일에 일어난 군부 쿠데타를 두고 '위대한 자유의 날'이라고 표현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1516553?sid=104|#]] 4일. 브라질 일간 에스타두 지 상파울루에 따르면 브라질의 대형 투자회사 XP 인베스치멘투스의 의뢰로 여론조사업체 이페스피(Ipespe)가 벌인 조사 결과 보우소나루 정부에 대한 평가는 긍정적 28%·보통 27%·부정적 42%로 나왔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1523310|#]] 5일 실권을 잃었다는 얘기가 브라질 현지매체에서 나오는 중이다. 군부가 보우소나루의 무능에 지쳐 육군 참모총장 출신 발터 소우자 브라가 네토 대통령 비서실장이 국정운영을 하고 있다고 전해진다.[[http://naver.me/GYi8VppO|`남미의 트럼프` 브라질 대통령 축출설…"어차피 죽을 사람" 코로나19 막말로 지지도 추락(매일경제, 20.04.05)]] 이번에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무시하고 거리로 나섰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1538187?sid=104|#]] 갈등으로 보건장관을 교체하였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1555167?sid=104|#]] 상파울루 주지사는 “대통령이 바이러스”라며 대통령의 대응에 비난을 쏟았다.[[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4&oid=052&aid=0001429296|#]] 게다가 군개입 촉구 시위 연설을 나섰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1558480|#]] 24일 세르지우 모루 법무부 장관이 사임했다.[[https://www.reuters.com/article/us-brazil-politics/brazil-justice-minister-quits-accuses-bolsonaro-of-meddling-in-police-idUSKCN2261KW?il=0|#]] 27일 , 브라질 연방경찰이 자이르 보우소나루 대통령의 두 아들을 가짜뉴스 유포 혐의로 조사해온 것으로 알려졌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1572598|#]] 5월 9일 , 브라질에서 코로나19 사망자가 1만명을 넘는 날에, 보우소나루 대통령이 제트스키를 타고 선상 바베큐를 즐겨 엄청난 비판을 받고 있다. 대통령궁에서 대규모 바베큐 파티를 하려는 계획이 많은 비판을 받자 취소했는데 결국 기습적으로 감행한 것이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1598029?sid=104|#]] 15일 브라질 새 보건장관도 대통령과 코로나19 갈등속 한달만에 사임했다. 보우소나루는 여전히 경제 정상화를 핑계로 사회적 격리를 해제하고 있으며, 이미 코로나에 효능이 없고 부작용만 일으킨다고 밝혀지고 있는 하이드록시클로로퀸 사용을 확대시키고 있다.[[http://naver.me/5qt6emu9|#]] 23일에는 알보라다궁을 떠나 아들이 살고있는 브라질리아로 향하는 길에 "시민들을 만나고 싶다"며 티셔츠 복장으로 경호원들과 함께 길거리로 나섰는데, 코로나 대응에 대해 항의하는 시민들이 쏟아내는 "살인자" "학살자"라는 비난과 고함을 들으면서도 태연하게 길거리 핫도그 노점 앞에 서서 "핫도그 살 수 있냐? 먹고 갈 수도 있냐?"고 묻고 수백명의 사람들이 야유하는 가운데서도 그는 태연하게 핫도그와 콜라를 받아들고 길에서 이를 먹고 마셨으며 그의 지지자 몇 명과는 함께 셀카를 찍기도 했다. 마스크는 턱까지 내린 상태였다. 이러한 가운데 보우소나루 대통령은 이날 낮에 열린 기자회견에서 "코로나에 대한 질문은 받지 않겠다"며 "축구에 대한 질문에만 답하겠다"고 대답해 빈축을 샀으며[* 브라질 축구 리그 대부분은 코로나 여파로 지난 3월 중순부터 중단됐지만 보우소나루 대통령은 이를 강제로 열겠다고 시사한 바 있다. 그는 앞서 "축구 선수들은 신체 상태가 좋기 때문에 코로나로 사망할 가능성이 낮다"며 축구 리그를 열어도 된다고 주장해왔다.] 코로나를 염려하는 사람들에게 기자회견에서 “지나가는 감기일 뿐”이라고 했고 사망자가 꾸준히 늘어나는 상황에서도[* 브라질은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하루 17,000명을 기록하며 총 확진자는 347,000여 명으로 러시아(335,000여명)를 제치고 세계 2위로 올라섰다.] “'''사람은 어차피 죽는다'''”고 어이없는 대답을 하기도 했다.[[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5/24/2020052400903.html|#]] 여론조사에서 보우소나루 정부에 대한 평가는 긍정적 25%·보통 23%·부정적 50%로 나왔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1630566?sid=104|#]] 탄핵에 대해서도 찬반이 갈리고 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1645957|#]] 상파울루에서 벌어진 자이르 보우소나루 대통령 지지 시위에서 신나치주의를 상징하는 깃발이 등장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2&oid=001&aid=0011648527|#]] 이번에는 코로나19 사망자에 대한 무성의한 위로 발언으로 또다시 빈축을 사고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1651828|#]] 고이아스주 아과스 린다스시에서 열린 야외병동 완공식에 참석해 연설을 통해 반정부 시위대를 '테러리스트' '마약 중독자' '부랑자' '실업자들' 등으로 부르며 강력하게 비난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1659600|#]] 6월 9∼11일 사흘간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오차범위 ±3.2%포인트) 결과, 보우소나루 대통령 정부의 국정 수행 평가는 긍정적 28%·부정적 48%로 나왔다. 지난 달보다 부정적 평가가 약간 주춤한 상태이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1675994?sid=104|#]] 18일에 보우소나루 대통령은 교육부 장관을 해임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11689338|#]] 18일 브라질 검찰이 보우소나루 대통령의 장남인 플라비우 보우소나루 상원의원의 전직 보좌관을 체포했고[[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11689179|#]] 19일에 플라비우 상원의원을 소환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11691489|#]] 21일 브라질 경찰은 보우소나루 대통령을 지지하는 극우단체들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11693462|#]] 3번째 교육부장관을 첫 흑인관료를 임명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1704909?sid=104|#]] 하지만, 허위 박사 학위와 석사 논문 표절 논란에 이어 박사후과정도 거짓으로 드러나 취임 보류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1711720?sid=104|#]] 닷새 만에 낙마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1714796?sid=104|#]] 다타폴랴의 조사에서 보우소나루 정부의 국정 수행에 대한 평가는 긍정적 32%·부정적 44%로 나왔다. 보통은 23%, 무응답은 1%였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1709163?sid=104|#]] 트위터를 떠나 팔러에 가입했다고 한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1723603?sid=104|#]] 7월 6일, 피로와 발열 증상을 보여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다음날 7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https://www.cnnbrasil.com.br/politica/2020/07/07/teste-bolsonaro-covid-19|#]] 심지어 확진되었음에도 마스크를 벗고 "난 괜찮아. 이런 게 인생이지 뭐."라는 망언을 했다. 이후에 특별한 증상은 없다고 한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1736674?sid=104|#]]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을 복용하고 있다고 주장을 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1733676?sid=104|#]] 구충제를 코로나19 치료에 사용해야 한다는 주장을 제기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1752204?sid=104|#]] 코로나 걸리고도 의연한 보우소나루의 모습에 당황한 사람도 많다. 대개 저런 경우는 코로나 걸리면 "내가 생각을 잘못했다"는 식으로 반성하거나[* 대표적 예로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있다.][* 다만 [[도널드 트럼프]]도 코로나에 감염되고 나서도 코로나의 위험성이 과장되었다고 주장하고 다니긴 한다. 다만 트럼프와의 비교도 민망한게 트럼프는 백신 개발에는 신경을 썼다.] "제발 살려달라"라는 말을 하는 게 거의 전부인데 "이런 게 인생인 거다"면서 예전의 태도와 다를 바 없이 일관성을 유지시킨다. 또, 코로나19가 필요 이상의 공포심을 가졌다고 주장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1740923?sid=104|#]] [* 일각에서는 계산된 행동이 아닌가 의심하고 있다. "나 걸려봤는데 별거 아니더라~" 라는 식으로 선동하기 위해 걸린 척 하는 게 아니냐는 것. [[https://www.cnn.com/videos/world/2020/07/15/brazil-governor-doria-on-bolsonaro-coronavirus-ctw-vpx.cnn|#]]] 2차 검사에서도 양성이 나왔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1748931?sid=104|#]] 3번째 검사도 같이 나왔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1763652?sid=104|#]] 21일. 브라질 여론조사업체 XP/이페스피(Ipespe)에 따르면 보우소나루 대통령 정부의 국정 수행에 대한 평가는 긍정적 30%·부정적 45%·보통 24%로 나왔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1760834?sid=104|#]] 아마존 열대우림에서 발생하는 산불을 단속하기가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발언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1769066?sid=104|#]] 코로나-19 확진 이후 차도가 없어서 격리가 계속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대통령궁 청소노동자들과 마스크 없이 대화하여 논란이 되었다. [[https://www.google.com/am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mp/2020072443027|#]] 트위터와 페이스북은 브라질 연방대법원에서 자료를 받아 가짜뉴스 유포 혐의자들의 계정을 일괄삭제 처리했는데 친보우소나루 인사들의 계정이 여럿 삭제되었다. [[https://www.google.com/am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mp/202007257215Y|#]] 브라질 대통령실이 코로나19 전염이 심각하게 일어나고 있는 브라질 원주민 사회에 식수와 소독제, 병상을 지원하려는 법조항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했다. 또한 정보 제공을 위한 인터넷 접근이나 자금 지원 등에 대해서도 거부권을 행사했다. [[https://www.google.com/amp/s/www.news1.kr/amp/articles/%3f3990425|#]] 24일 아마존 산불이 일어나는 것은 아마존 원주민들의 문화 탓이고, 언론이 피해를 과장하고 있다고 주장하였다.[[https://www.google.com/amp/s/m.segye.com/ampView/20200725500984|#]] 25일. 4차 검사에서 음성이 나왔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1769702?sid=104|#]] 브라질의 가톨릭 주교 150여명이 자이르 보우소나루 대통령 정부를 비판하는 서한을 발표했다.[[https://media.naver.com/press/001?sid=104#lnb|#]] 영부인 헤이미나우도 코로나19 양성 판정 받았다.[[https://www.npr.org/sections/coronavirus-live-updates/2020/07/30/897196730/michelle-bolsonaro-brazils-first-lady-tests-positive-for-coronavirus|#]] 폐 염증 진단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1784520?sid=104|#]] 코로나19와 무관하다고 했다. 8월 12일. 브라질의 150개 흑인 인권단체들이 보우소나루 대통령을 탄핵하는 요구서를 의회에 제출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11811851|#]] 14일. 브라질 여론조사업체 다타폴랴에 따르면 보우소나루 대통령 정부의 국정 수행에 대한 평가는 긍정적 37%·부정적 34%·보통 27%로 나왔다. 이는 임기중 역대 최고치를 찍은 지지율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1816657?sid=104|#]] 코로나19 사망자가 이처럼 늘어난 데 대한 보우소나루 대통령의 책임을 묻는 여론조사에서 '책임이 크다'는 답변은 11%, '일부 책임이 있다'는 41%, '책임이 없다'는 47%로 나왔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1817847?sid=104|#]] 4남 자이르 헤난 보우소나루(22)가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1817744?sid=104|#]] 나중에 가족 전부가 회복되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1866776?sid=104|#]] 영부인도 코로나19 17일 만에 회복됐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1818988?sid=104|#]] 17일 대통령실의 한 여직원이 코로나 합병증으로 사망했다.[[http://naver.me/xMxYgTTG|#]] 복당 계획도 무산되고 11월 지방선거 대신 경제, 방역에집중하겠다고 전한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1845943?sid=104|#]]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사회적 격리를 강화한 주지사와 시장들을 또 다시 비난하고 나섰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1862749?sid=104|#]] 코로나19 피해는 언급하지 않은 채 브라질이 코로나19와 싸움에서 승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1876903?sid=104|#]] 9월 15일. 여론조사업체 XP/이페스피(Ipespe)에 따르면 보우소나루 정부의 국정 수행에 대한 평가는 긍정적 39%·부정적 36%·보통 24%로 나왔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1883751?sid=104|#]] 4개월 만에 보건장관을 임명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1883752?sid=104|#]] 9월 24일. 여론조사업체 이보페(Ibope)에 따르면 보우소나루 정부의 국정 수행에 대한 평가는 긍정적 40%·부정적 29%·보통 29%로 나왔다. 2%는 무응답 처리됐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1905925?sid=104|#]] 8월 이후 여론조사들에서의 보우소나루의 지지율 상승에 대해서는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무책임한 대처로 원래 보우소나루를 지지했던 고소득·고학력층이 급격히 돌아선 반면, 측근 비리 수사를 받게 되어 정치적 입지가 위태로워진 보우소나루가 막말의 수위를 줄이는 한편 브라질 인구의 3분의 1에 달하는 빈곤층에게 지급된 생활지원금으로 가난한 북동부 지역과 저소득층에서의 지지율이 상승해 지지율 하락을 메꾼 것으로 분석된다.[[https://news.joins.com/article/23862391|#]] 소셜미디어(SNS) 동영상을 통해 코로나19 환자들에게 클로로퀸을 사용했으면 사망자의 30%는 죽음을 피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1935669|#]] 도널드 트럼프의 재선을 지지하였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1990615?sid=104|#]] 하지만 선거 결과 트럼프가 패배하자,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이며 한동안 침묵했다. 하원의원이 바이든에게 승리 축하 메시지를 보내라고 조언하자 이에 짜증을 내기까지 했다고 한다. 그러다 트럼프가 부정선거 주장을 하자 입장을 살짝 바꿔 불복 행보와 관련해 겸손할 필요가 있다며 "트럼프는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인물이 아니다"고 지적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1998723?sid=104|#]] 하지만 여전히 트럼프의 패배에 기분이 나쁜듯 시간이 많이 지났는데도 바이든에 대한 축하 메시지를 보내지 않고 있다. 브라질 언론에서는 보우소나루가 대놓고 바이든을 무시하고 있다는 기사가 보도되기도 했다.[[https://noticias.uol.com.br/internacional/ultimas-noticias/2020/11/07/jair-bolsonaro-silencia-vitoria-joe-biden-donald-trump-estados-unidos.htm|#]] 장남인 플라비우 보우소나루 상원의원이 부패 혐의로 기소됐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1993520?sid=104|#]] 11월 16일 [[2020년 브라질 지방선거]]에서 자신이 지원하는 후보들이 크게 지자 개표방식 의문이 있다는 것을 꺼내들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2018619?sid=104|#]] 11월 17일 아마존 열대우림 파괴에 대한 국제사회의 비난이 계속되는 가운데 불법적으로 반출되는 목재를 수입하는 국가 명단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2021660?sid=104|#]] 12월 1일 페르난데스 아르헨티나 대통령과의 첫 회상 회담을 가졌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2053232?sid=104|#]] 두 정상이 직접 대화를 한 것은 처음이다. 12월 10일 포르투알레그리에서 열린 행사에서 ''' 코로나 19 판데믹이 끝나고 있으며 브라질 정부는 코로나에 가장 잘 대응한 정부 중에 하나일 것 ''' 이라고 발언했다. 그러나 실제로는 하루 4~5만명의 확진자가 나오고 있던 상황이라 여론의 뭇매를 받았다. 13일. 브라질 여론조사업체 다타폴랴에 따르면 보우소나루 정부의 국정 수행에 대한 평가는 긍정적 37%·부정적 32%·보통 29%로 나왔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2078320?sid=104|#]] 27일. 아미우톤 모우랑 부통령이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2104630?sid=104|#]] 29일.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보우소나루 대통령이 전날 지지자들과 대화하는 도중 군사정권에 의해 고문당한 [[지우마 호세프]] 전 대통령을 조롱하는 발언을 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다시 한번 비판의 도마에 섰다.[[https://www.yna.co.kr/view/AKR20201230005100094|#]]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